2012/01/06 17:18

mix : sira

이 노래 리퀘받은지도 어언 두달이 넘어가는거 같고..

그 두 달동안 몇번이나 부르고 지우고 부르고..

그래도 맘에 안들어서 여지껏 안 올리고 있었는데..

사실 지금 부른 것도 그닥 맘에 드는 건 아니에요.. ㅠ

그래도 지금까지 기다려 준 한유에게 이 노래를~

정말 잘 불러서 주고 싶었는데.. 미안해 ㅠㅠ

이거시 나의 한계 ㅠㅠ

믹싱해 준 시라 군도 고마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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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매난거♥
2011/11/24 01:30
가슴에 털어놓지 못 하고 담긴 것들이
나도 모르는 사이 썩어가

그렇게 썩어 뭉개져서
나도 이젠 뭘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어

그래서 한 걸음 옮겨보려해도
나란 존재가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존재인지만 깨달아

이제 난 어떻게야할까
란 질문만 나에게 돌아와

한 걸음 옮기는 게 이렇게 힘든 나란 존재
그걸 깨달을 때마다 난 나 자신을 놓고싶어져

하지만 놓을 수가 없어서
또다시 쳇바퀴 속으로 돌아와

나는 언제쯤 이 미련함을 버릴수 있을까??
아마 버릴 수 없겠지..
너무나도 바보같은 나라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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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매난거♥